‘카페사장 최준’으로 부캐 열풍을 몰고온 개그맨 김해준의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상에 남자가 두 명 남았다면?'을 가정하여 '둘 중 한 명이랑 무조건 사귀어야 한다'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데 난이도가 극악인 그야 말로 빌런스 게임이다. 아직 2화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짜증나면서도 점점 몰입하게 된다'는 등 대중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 Editor's 의견
그동안 '최준' 캐릭터로 사람들이 '킹'받아 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아는 경력직이라 그런지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콘텐츠에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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