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 양갱' 영상으로 화제가 된 공군 유튜브 채널이 새로운 콘텐츠 '팬텀을 찾아서'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퇴역한 F-4E 팬텀 전투기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영상으로, '공식 계정답지 않은 공식 계정'이라는 별칭이 붙은 만큼 재치있는 가벼움을 보여준다. 영상을 본 대중들은 "블랙코미디", "이거 공식 계정 아니냐"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 Editor's 의견
콘텐츠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재미'가 아닐까요? 공군 유튜브와 같이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의 대명사 공공기관도 새로운 변화에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