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회사 금복주는 지난 28일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AI 모델을 활용해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투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로 투의 새로운 AI 모델은 로미(ROMI)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로미'는 한예슬, 손담비, 백진희 등의 모델을 뒤를 이어 금복주의 '제로라서 더 가볍다'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Editor's 의견
연예인 및 실제 모델 기용에 비해 전반적인 노동력이나 소요 시간 등이 적게 드는 만큼, AI를 활용한 모델 광고는 마케팅 산업에 있어 혁신적인 바람을 갖고 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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