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픈 AI가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GPT-4o'를 공개했다. '모든 것'이라는 뜻의 옴니(omni)에서 파생된 이름으로 인간의 언어 능력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외에도 최근 네이버는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기능 '플레이스 클립'을, 메타는 인공지능 챗봇 '메타 에이아이'를 선보인 바 있다. 나아가 틱톡은 AI 생성 콘텐츠에 'AI 라벨'을 부착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Editor's 의견
AI는 선택의 영역에서 벗어난 지 오래, 이제는 AI 활용 역량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쏟아지는 AI 기능과 정책을 숙지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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