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 플랫폼에서 공개한 캠페인이 화제다. 트립닷컴은 5년 전 제작했지만 팬데믹 여파로 세상에 나오지 못한 광고와 '여행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떠나야 한다'라는 메세지를 결합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야놀자는 최민식, 최우식을 앞세워 언어유희를 이용한 캠페인을, 여기어때는 중독성 강한 CM송을 활용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 Editor's 의견
여러분은 어떤 캠페인이 와닿았나요! 역발상? 언어유희? CM송? 여행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전략으로 풀어낸 점이 흥미롭네요. 그럼 우리는 어떤 전략을 이용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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